바람직한 접근방법 저거는 꼭 심리폭력에만 해당되는거 아니고 

모든 상담에 다 해당되는거다.

내가 요즘 부쩍 마음둘 곳이 없다고 느끼는게...

다들 좋은마음으로 얘기하는건 알겠는데

문제는 상담스킬이 없는 사람들이라 다들 '잘못된 접근방법'으로 상담&조언을 하는거라.....ㅠ_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상담스킬들이 없어서들 그러는걸 아니까 이건 화도 못내겠고 

그런식의 대답을 원한게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어렵고ㅠ_ㅠ

난 그냥 내가 이렇게 힘들다고 말하기만 원했는데

돌아오는 말들이 내 가슴을 도려내고 있다ㅠ_ㅠ

다 내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말까지 들었더니 더 고립된거 같은 느낌이다ㅠ_ㅠ

이래서 돈있는 사람들은 상담사도 찾아가고 그러는가보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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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삼순이되기.

Posted 2011.09.04 13:17
삼순이. 서른이다.

내 인생을 정리해보기에 늦지않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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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110320] 미뤄놓은 포스팅.

Posted 2011.03.20 23:45
잊기전에 적어두어야지.

미뤄놓은 포스팅.

1.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

   이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전부터(벌써 몇년전부터) 쓰려고 했던건데 아무래도 사안이 사안인지라

   민감하게 반응할 독자들에게 최대한 부드럽게 나의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계속 준비하다보니

   아주 진작에 썼어야 하는 것을 계속 머릿속으로만 정리한게 어언 몇년;;;;

   올해는 꼭 쓸거다.

   채식을 홍보하기로 아주 독하게 마음먹은 것도 있고, 사실 이제 정말 더이상 설명하기도 귀찮아-_-;;

   10년이 넘었다구ㅠ_ㅠ 이거 만나는 사람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다닌게ㅠ_ㅠ

   물론 나라도 궁금하겠지만 ㅠ_ㅠ 그 마음은 나도 이해하는데, 내가 지쳤어ㅠ_ㅠ 흑흑

   몇주내로 꼭 쓰고야 만다!!!+_+ 아자아자!!

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시리즈(?)

   제목은 여행인데, 사실 여행기를 쓰려는건 아니고.

   몇년동안 누군가에게 맞춰서 살다보니 '나'라는 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의 탈을 쓰고 살았던거 같다.

   물론 그 대상이었던 누군가가 이걸 읽는다면 바로 발끈할테지만, 그건 그 사람 입장인거고, 

   여긴 내 블로그니까 내 생각을 쓰는거고.

   억울하면 자기도 블로그 만들라지 뭐.

   그냥 잊고 있던 나에대해 써볼까하는데, 그러다보면 쌓여있던 억하심정이 나도 모르게 분출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하다.

   다 지난 일인데 잊어버려라~하고 다들 말을 하던데-_-

   누군들 안 잊고 싶겠냐고요-_- 안 잊혀지니까 쌓여있던 억하심정이지 안그러면 이게 억하심정이겠냐?-_-

   나는 말하면서 푸는 스타일이라, 여기다가 혼자 하소연하다보믄 자연스럽게 풀릴것이고

   그러다가 다풀리믄 글도 슬그머니 비공개로 돌리겄지. 

   암튼, 4월이 끝나기전에 꼭 시작할 것 두 가지다.

   한줄을 남기던, 두줄을 남기던 뭔가 시작부터 해야 뒤도 쭉쭉 풀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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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시크릿가든 콘서트

Posted 2011.01.06 11:57
몇일 전부터 기다린 콘서트였는데, 예매에 실패해버렸다.

좋은자리가 2석밖에 없어서 1석 모자라서 어떻게 할지 상의하다가 놓친거라서 더 짜증난다.

최근 받은 모든 짜증을 다 합한거만큼 짜증이 나는걸 보고 

내가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받았구나 싶었다.

이깟 콘서트가 뭐냐고 이렇게 눈물이 날 만큼 분한건가 했더니, 나 요새 시가 볼때마다 현실도피를 심하게 했었구나 싶네.

ABC의 각종 괴롭힘을 다 참아가면서 버틴게 주말마다 하는 현실도피였는데,

그걸 조금 더 현실과 가깝게 해주는게 그 콘서트였는데 그걸 실패해서 이렇게 분한가보다.

윤상현을 오스카로 볼수 있고 현빈을 김주원으로 볼수있고 하지원을 길라임으로 만날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는데 말이다.

나한테 요새 이렇게 현실도피가 필요한 거였나 생각해보니,

회사동생들 푸념들어줘, ABC비위 맞춰줘, 각종 상사들한테 웃음날려줘, 

나 요새 진짜 껍데기만 살아가고 있었구나 싶다.

푸념들어주다보면 첨에야 같이 욕해주지만 그래도 좋은 쪽으로 끌고가야하는게 내 역할이라 생각되서 

항상 마무리는 좋은얘기를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내가 그릇이 너무 작다보니까 해줄만한 좋은 얘기들이 생각나지 않을때도 많다.

없는 지혜 짜내가며 해주려니 그것도 스트레스긴 스트레스구나ㅠ_ㅠ

그렇다고 욕만하고 끝내기엔 내가 찝찝해서 싫다. 난 ABC와 동급이 아니라는 일종의 에고이긴 하지만.



쨌든, 나 정말 현실도피 좀 해야겠다.

뭘로 하지? 혼자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심각하게 고민 좀 해봐야겠다. 이러다가 또 병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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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으로 회사꿈을 꿨더니 자도 잔거 같지가 않네 그려ㅠ_ㅠ

맨날 피칠갑에 총질에 회사 사람들이 득실득실한 꿈에 변태남의 애정공세가 주 스토리인 꿈만 꾸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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