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110320] 미뤄놓은 포스팅.

Posted 2011.03.20 23:45
잊기전에 적어두어야지.

미뤄놓은 포스팅.

1.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

   이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전부터(벌써 몇년전부터) 쓰려고 했던건데 아무래도 사안이 사안인지라

   민감하게 반응할 독자들에게 최대한 부드럽게 나의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계속 준비하다보니

   아주 진작에 썼어야 하는 것을 계속 머릿속으로만 정리한게 어언 몇년;;;;

   올해는 꼭 쓸거다.

   채식을 홍보하기로 아주 독하게 마음먹은 것도 있고, 사실 이제 정말 더이상 설명하기도 귀찮아-_-;;

   10년이 넘었다구ㅠ_ㅠ 이거 만나는 사람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다닌게ㅠ_ㅠ

   물론 나라도 궁금하겠지만 ㅠ_ㅠ 그 마음은 나도 이해하는데, 내가 지쳤어ㅠ_ㅠ 흑흑

   몇주내로 꼭 쓰고야 만다!!!+_+ 아자아자!!

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시리즈(?)

   제목은 여행인데, 사실 여행기를 쓰려는건 아니고.

   몇년동안 누군가에게 맞춰서 살다보니 '나'라는 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의 탈을 쓰고 살았던거 같다.

   물론 그 대상이었던 누군가가 이걸 읽는다면 바로 발끈할테지만, 그건 그 사람 입장인거고, 

   여긴 내 블로그니까 내 생각을 쓰는거고.

   억울하면 자기도 블로그 만들라지 뭐.

   그냥 잊고 있던 나에대해 써볼까하는데, 그러다보면 쌓여있던 억하심정이 나도 모르게 분출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하다.

   다 지난 일인데 잊어버려라~하고 다들 말을 하던데-_-

   누군들 안 잊고 싶겠냐고요-_- 안 잊혀지니까 쌓여있던 억하심정이지 안그러면 이게 억하심정이겠냐?-_-

   나는 말하면서 푸는 스타일이라, 여기다가 혼자 하소연하다보믄 자연스럽게 풀릴것이고

   그러다가 다풀리믄 글도 슬그머니 비공개로 돌리겄지. 

   암튼, 4월이 끝나기전에 꼭 시작할 것 두 가지다.

   한줄을 남기던, 두줄을 남기던 뭔가 시작부터 해야 뒤도 쭉쭉 풀릴것 같아.




                                    - Message from Rosin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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